호스피스. 사랑의 울타리 열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 조식입니다. 식사들을 가리지 않고 잘 드시니 진행자 입장에서 마음의 뿌듯합니다.
오늘은 주일날이어서 분당 만나 교회 서 예배가 있습니다. 말로만 듣던 분당만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곳은 우리가 꿈꾸는 교회를 나름대로 적어 놓은 곳입니다.
어르신들이 일찍 도착해서 나눔의 시간입니다.
하늘다리 호스피스 관계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계십니다.
성전 들어가기 전에 단체사진.
어르신들 자리고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준비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김병삼 목사님의 설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설교 제목 : 예수님의 마음 알기
돈을 사랑하는 목사 김병삼 ㅋ ㅋ 언젠가부터 목사님 앞에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고 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예배 후에 성도들이 갈 때까지 지켜보고 계십니다.
예배 후 점심 식당입니다.
선물 하나씩 받아서 버스에 탑승
이곳은 다니엘 새 시대 교회입니다.
박희명 목사님 을 선교사로 보내신 곳이라고 합니다.
봉대표님 해로에 대한 설명 중이시고
어르신께서 감사함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송파구 좋은 나무교회에서 식사 초대가 있었습니다.
어린아이 학생. 청년 장년 모두 나와서
어르신들을 환영해 주고 계십니다.
뜻하지 않은 환대에 놀라워하시고 감격해 하시네요.
1세대 산업일꾼으로 나라 운영에 큰 힘을 보태신 어르신들 환영받아 마땅한 거 같습니다.
일반 교회 단체가 소외되신 분들을 초청해서
위로를 해주시니 진행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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