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호스피스의 섬김을 통해 우리 법인에서 어려운 이웃분께 김치와 고구마나눔을 하였다.
어두운 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얼마나들 기뻐하시는지....주는이도 받는이도 모두가 행복한 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통밀빵을 따뜻하게 구워서 함께 드렸는데 너무나 좋아하셔서 마음이 뿌듯하다.
모두가 이 추운날에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기도하며 집으로 향한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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