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환자를 돌보느라 애쓰시는 사모님을 뵙고 오면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시고 사랑으로 다 감당하시는 모습에 큰 도전과 함께 죄송한 마음으로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동역자 얼굴 만 보아도 힘이 되는 관계를 동역이라고 합니다.
동역자(사)'호스피스 사랑의 울차리' 박남규 이사장님 내외분과 이사한분이 로뎀나무를 방문해 주시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마침 올해 기온이 가장 낮았다고는 하지만 전혀 추위를 느낄 수 없었던 훈훈한 하루였다.
|